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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에게 가는 길 IV - 멜버른 NGV InternationalOur Journey 2026. 4. 18. 09:42
안트:
NGV 인터내셔널은 이언 포터 센터보다 훨씬 더 큰 규모를 자랑하는 미술관이다.
입구에는 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거대한 유리 벽이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장소이다. 나는 스콧이 보여준 멜버른 관련 책 속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에는 평소와 달리 흑백 사진을 한 장 찍어 보았다.
전시에는 회화 작품뿐 아니라 디자인 오브제도 포함되어 있고, 토레스 해협 지역의 예술을 다루는 별도의 섹션도 있다. 토레스 해협은 호주와 뉴기니 사이의 바다를 말한다. 이곳에는 많은 섬이 있으며, 대부분은 호주에 속해 있다. 그곳 주민들은 호주 원주민의 또 다른 집단을 이루는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아보리진과는 관련이 없고 오히려 폴리네시아인들과 더 가까운 계통이다.
이 미술관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것은 잠바티스타 티에폴로의 「클레오파트라의 연회」(1743–44)이다. 이 작품은 약 3×2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한때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재정난으로 인해 작품들이 매각될 때, 다른 이들의 관심을 받지 못한 이 그림을 호주 측에서 구입했다고 한다.
<팽귄을 찾아라> 사이트에 많은 사진들과 이 글의 독어 버전이 있습니다. 그냥 아래 링크를 꾹 누르시면 돼요. 그 사이트에서 타언어 자동번역을 지원하는데, 한국어는 없어서 제가 이 블로그 빨간치마네집에 번역해서 올립니다.
https://findpenguins.com/0nbjbfkjcfwpc/footprint/69bbb573dab831-21805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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