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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에게 가는 길 V - 다윈 이동Our Journey 2026. 4. 20. 09:00
안트:
우리는 율라라를 떠나 렌터카를 타고 다시 앨리스 스프링스로 돌아왔다. 그곳의 상황은 여전히 변함이 없었다. 토드 강에는 물이 가득했고, 많은 원주민들이 여전히 발이 묶인 상태였다. 우리는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저녁에 출발하는 버스를 기다렸다. 대부분의 시간을 카페에 앉아 보내며, 나는 사진을 정리했다.
버스는 다윈까지 약 1500km를 21시간 30분에 걸쳐 달린다. 그동안 풍경은 아주 천천히 변해 갔다.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조금 북쪽으로 올라가자마자 처음으로 흰개미 집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해가 졌다.
자정 무렵에 테넌트 크리크에서 다시 한 번 긴 정차 시간이 있었다. 여기서는 우리가 올 때처럼 동해안으로 향하는 버스로 갈아탈 수도 있다.
<팽귄을 찾아라> 사이트에 많은 사진들과 이 글의 독어 버전이 있습니다. 그냥 아래 링크를 꾹 누르시면 돼요. 그 사이트에서 타언어 자동번역을 지원하는데, 한국어는 없어서 제가 이 블로그 빨간치마네집에 번역해서 올립니다
https://findpenguins.com/0nbjbfkjcfwpc/footprint/69a4c807586996-6138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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